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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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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 핵심 데이터

근거 있는 항목만 · 1차 출처 표기

토양
적정 pH
6~7출처 FAO ECOCROP
한계 pH
4.5~8(생육 가능 최저~최고)출처 FAO ECOCROP
적정 토성
medium, light출처 FAO ECOCROP
물·기후
적정 강수
700~2500mm출처 FAO ECOCROP
한계 강수
500~3200mm(생육 가능 최저~최고)출처 FAO ECOCROP
생육 적온
14~27℃출처 FAO ECOCROP
생육 한계온
8~33℃(생육 가능 최저~최고)출처 FAO ECOCROP
시비
3요소 시비량
질소 11.7 · 인산 4 · 칼리 11.25 kg/10a출처 농진청 농업기술길잡이
파종·정식
식재시기
봄심기: 이른 봄 해빙 즉시~늦어도 3월 중·하순; 가을심기: 낙엽기(겨울이 따뜻·다습한 지역)출처 농진청 농업기술길잡이
재식거리
일반 반밀식 5×4m(50주/10a); 왜성 사과원 5×3.5m·4×2.5m출처 농진청 농업기술길잡이
재배 관리
재배관리
자발휴면(1월 상순~1월 하순); 타발휴면(2월 상순~3월 상순); 발아, 전엽(3월 중순~4월 상순); 개화(4월 중순~5월 상순); 꽃눈분화(6월 하순~8월 중순)출처 농사로 농작업일정(농촌진흥청)
병해충 방제
주요병해충
가지검은마름병, 갈색무늬병(Marssonia blotch), 검은별무늬병(Scab), 겹무늬썩음병(White rot), 고두병(Bitter pit), 고접병(Stem pitting), 과수화상병(Fire blight), 과심곰팡이병(Moldy Core and Core Rot)출처 NCPMS 농촌진흥청
  • 가지검은마름병

    가지검은마름병

    증상·방제

    증상 꽃 : 물에 데친 것 같아서 후에 갈변하여 꽃자루로 번지며, 이병된 꽃자루는 잘 떨어지지 않음. 유과 : 물에 데친 것 같이 되며, 진한 갈색으로 변하며 표면에 진물이 생김. 과총 : 꽃 하나 또는 전체가 갈변하여 죽으며 진물이 생겨 아래 가지로 병반이 번짐. 신초 : 갈색으로 변하여 진물이 생긴다. 진물은 아침에 생겨 햇빛이 나면 말라버리나 자세히 보면 흔적을 볼 수 있음. 잎 : 기공이나 상처로 침입하여 처음에는 잎자루에서 엽맥을 따라 갈색 괴사반점이 나타나며 중간 엽맥이나 엽병으로 번져 진한 갈색의 병반을 형성함. 줄기 : 수침상으로 되어 번지며 진물이 흘러내리고, 오래된 병반은 거북등처럼 갈라짐.

    방제 (1) 발생과원 ○ 발생과원 내 방제기준(이병주율 정도) 따라 폐기한다 - (배) 이병주율 10%이상 : 과원 전체 폐원, 이병주 10%이하 : 이병주 제거 - (사과) 이병주율 10%이상 : 과원 전체 폐원, 이병주 10%이하 : 이병주 및 인접 8주 제거 * 사과원은 대부분 밀식재배에 따리 이병주 및 인접 8주 제거 - 가장자리에 위치한 나무의 경우 식물방제관이 폐기 주수 조정 가능 ○ 당해연도 생계지장이 우려될 경우 이병주 제거하고 수확 후 폐원조치를 할 수 있다. - 병 발생 농가 중 조기폐원(과실 수확 전 폐원) 희망농가에 대해서는 예산범위 내에서 폐원 가능 ○ 기타사항 - 발생과원 내 벌통은 폐기하거나 이동을 제한한다. - 방제도구, 방제보그 등 방제 및 전정 등에 사용한 농기구는 전체 소독한다.

  • 갈색무늬병(Marssonia blotch)

    갈색무늬병

    증상·방제

    증상 주로 잎에 발생하나 드물게 과일에도 발생한다. 잎에는 처음 자색 또는 흑갈색의 작은 반점이 형성, 점차 확대되어 갈색 또는 흑갈색의 대형 병반이 형성되며, 병반 둘레가 녹색으로 남고, 다른 부위는 황색으로 변하여 조기 낙엽된다. 병반에 보이는 검고 작은 반점은 포자층으로, 그 위에 분생포자가 형성된다. 잎에 원형의 흑갈색 반점이 형성되어 점차 확대되고 직경 1㎝ 정도의 원형~부정형 병반이 되며 병반위에는 흑갈색 소립이 많이 형성됨. 병든 잎은 2~3주 후에 황색으로 변하여 일찍 낙엽이 되나 황변하지 않고 그대로 나무상에 남아 있는 것도 있다. 병반이 확대되어 여러 개가 합쳐지면 부정형으로 되며, 발병 후기에는 병반 이외의 건전부위가 황색으로 변하고 병반 주위가 녹색을 띄게 되어 경계가 뚜렷해진다.

    방제 - 관수 및 배수를 철저히 하고 균형 있는 시비를 한다. - 전정을 통해 수관내 통풍과 통광을 원활히 하고, 병에 걸린 낙엽을 모아 태우거나 땅 속 깊이 묻어 전염원을 제거한다. - 약제에 의한 방제는 6월 중순경(발병초)부터 8월까지 가능한 강우 전에 정기적으로 적용약제를 수관내부까지 골고루 묻도록 충분량을 살포한다. - 과수원에서 초기병반이 보이는 즉시 약제를 살포한다. 이 병은 한번 발생하면 이후 방제하기가 매우 곤란한 병이므로 예방에 초점을 맞추어 방제한다.

  • 검은별무늬병(Scab)

    검은별무늬병

    증상·방제

    증상 잎, 가지, 과실에 발생한다. 잎에는 처음 갈색 내지 녹갈색의 반점이 생기고, 그 뒷면에는 흑녹색의 포자가 생기며, 병반부는 고사, 탈락한다. 잎 앞면에 직경 2~3㎜의 녹황색 반점이 나타나고 갈색의 가루가 덮히며 시간이 경과하면 잎 표면이 부풀어 오름. 과실에서는 1~2㎜의 흑색 반점이 나타나 과실의 비대와 함께 표면에 균열이 생기고 기형과가 된다. 가지는 표면이 거칠고, 표피가 파괴되는 흑색의 병반이 형성된다.

    방제 - 사과원의 습도를 낮추기 위해 배수관리를 철저히 하며 병든 잎, 과실은 불에 태우거나 땅 속 깊이 묻는다. - 봄철 1차 감염시기의 방제가 가장 중요하므로 4월 중순~5월 중순에 점무늬낙엽병, 붉은별무늬병, 그을음(점무늬)병의 방제와 겸하여 등록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겹무늬썩음병(White rot)

    겹무늬썩음병

    증상·방제

    증상 과실, 가지에 주로 발생한다. 과실에는 처음 황갈색의 작은 반점이 생기고, 점차 확대되어 윤문상의 큰 병반이 형성되고, 심하면 물이 흐르고, 과일 전체가 부패, 낙과한다. 한편 흑갈색 또는 황갈색의 원형 반점이 형성, 진전이 매우 느리고 병반 주위에 적색의 테를 형성하기도 한다. 탄저병과 다른 점은 중앙에 까만 소흑점(병자각)이 형성되고, 과일을 쪼개보면 심부까지 부패하며, 병반이 함몰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가지에서는 사마귀형성(조피), 굵은가지의 윤문증상, 가지마름증상 등으로 나타나는데, 사마귀증상의 피해가 가장 크다. 과점을 중심으로 갈색의 작고 둥근 반점이 생기는데, 이 반점의 주위가 붉게 착색됨. 병반이 확대되면 둥근 띠모양으로 테가 생김. 과실을 잘랐을 때 썩는 부위가 연한 갈색 혹은 짙은 갈색

    방제 - 병원균이 겨울을 지내는 곳에서 비산된 포자가 과실에 부착하지 못하게 하는 봉지 씌우기 재배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 우리나라에서는 봉지 씌우기를 6월 상순에서 중순에 걸쳐 이행하는데 겹무늬썩음병 방제만을 고려한다면 장마가 시작되기 전까지만 봉지를 씌우면 방제에는 큰 문제가 없다. - 이 병은 감염가능 기간이 길고 이 기간 중 비만 오면 언제든지 대량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최대 비산 및 감염시기가 되는 장마기 전부터 8월하순까지 매회 방제효과가 높은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 유목시기의 가지에 형성된 사마귀 병반부위를 도포제 혹은 수성페인트로 발라두면 병원균의 비산방지와 예방에 효과가 있으나 노목의 경우는 도포처리의 어려움과 비용 과다로 효과적이지 못하다. - 전정한 나무가지를 사과원에 방치하지 않도

  • 고두병

    증상·방제

    증상 체와부(과실 적도면 아래 부위) 과피에 주로 생기며 과일표면 바로 아래 과육에는 저장 중 생김. 초기에는 과피에 붉은색을 띠나 오목한 반점으로 진전 됨. 적색 품종은 암적색, 황색 품종은 녹색∼회록색으로 2~5㎜ 크기의 반점이 된다. 반점부위 아래 세포는 거의 붕괴, 과육은 암갈색 스폰지 상태로 된다. 반점이 나타난 부위는 쓴맛이 있고 마마처럼 들어가므로 고두병(苦痘病)이라고 함

    방제 - 석회를 토양에 충분히 주고 질소와 칼리의 시비량을 줄이거나 심하면 2∼3년간 주지 않는다. - 수세를 안정시키고 너무 큰 과실이 되지 않도록 착과량을 조절한다. - 염화칼슘 0.3∼0.4% 액을 수확 전 40일경부터 5∼7일 간격으로 3∼5회 엽면살포하면 효과를 그해에 볼 수 있다. - 수확 과실을 염화칼슘 2∼4% 액에 5∼10분간 담근 뒤 꺼내어 그늘에서 말려 저장고에 넣는다.

  • 고접병

    증상·방제

    증상 지상부가 쇠약 증상을 나타내면 의심을 하여 보고 대목 부위의 껍질이나 목질부에 이상이 없나 살펴보며 꽃이나 어린 잎을 N. occidentalis에 즙액 전염을 하여 감염 여부를 관찰한다.

    방제 - 건전묘를 재배하여야 한다. - 고접갱신할 경우 이 병이 감염도어 있지 않은 원주에 건전 접수로 접목을 하여야 한다.

  • 과수화상병

    증상·방제

    증상 ○ 병든 꽃은 수침상이 되고 쭈그러든 후 흑갈색으로 변하고 꽃이 달린 가지나 인접한 가지로 진전되어 잎맥을 따라 흑갈색의 병반이 생기 는데 병이 진전됨에 따라 병든 잎은 말리고 쭈그러들어 보통은 가지에 매달려 있다. ○ 병든 가지의 수피는 흑갈색으로 변하면서 물러졌다가 후에 위축되고 단단해지고 잔가지의 끝부분은 구부러진다. ○ 열매가 달린 잔가지로부터 병징이 아래쪽의 큰 가지로 진전되어 궤양병반이 형성되고 궤양 병징을 보이는 가지의 수피는 수침상의 병반 을 나타내고 짙은 색으로 함몰된 채 마르면서 궤양이 커져 가지를 둘러싸면 그 윗부분은 고사한다.

    방제 1) 발생과원 ○ 발생과원 내 전체 기주식물은 이동을 금지하고 모두 폐기한다. - 폐기순서는 발병주 - 인접주 - 발병과원 내 기주식물 순으로 한다. - 폐기는 굴취한 후 매몰을 원칙으로 한다. *발병과원 : 하나의 과원에서 동일한 경작자가 재배하고 있는 기주 식물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되어 확진된 과원 ○ 기타사항 - 발생과원 내 벌통은 폐기하거나 이동을 제한한다. - 방제도구, 방제복 등 방제 및 전정 등에 사용한 농기구는 전체 소독한다. - 발생과원 내 기주식물 재배를 3년간 금지한다. * 단 과수화상병 박멸검증 연구 등 연구 목적으로 폐기과원에 식재를 희망할 경우 확산방지, 인위적 전염방지 등의 제한요건이 포함된 연구계획서를 제출하고 농촌진흥청(재해대응과, 작물보호과)의 허가를 득한 후 한시적으로 허용

  • 과심곰팡이병(Moldy Core and Core Rot)

    과심곰팡이병

    증상·방제

    증상 피해과는 6월 하순경부터 꽃받침 부위에서 황갈색의 진물이 나오며 과형이 울퉁불퉁하게 된다. 괴일이 자라면서 수확기까지 낙과가 많이 발생한다.

    방제 과일의 형태적 특징성에 기인하는 병해로 개화기 이후 비가 많을 경우 낙화 후 가능한 일찍 등록약제를 살포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수확 작업중 과실에 흙이 묻지 않도록 하고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며 저장고는 청결하게 유지한다.

수확·수익
경영 수익
300평(10a)당 소득 511만원 · 생산비 656만원고소득 [참고](2024 기준 · 소득=조수입−경영비, 생산비는 자가노동·토지 귀속비 포함(잣대 다름))출처 KOSIS 소득조사
수확시기
성숙 착색(8월 하순~11월 상순); 조생종 수확(7월 하순~8월 중순); 중생종수확(9월 상순~9월 하순)출처 농사로 농작업일정(농촌진흥청)
제도·법
공익직불
농지 경작 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지급 요건·신청 [검토: 관할 신청])출처 법제처 국가법령정보
농지전용 제한
다년생 과수 식재 — 농지전용·자경기간 산정에 제약 가능([검토: 관할 농지민원실])출처 법제처 국가법령정보
지목 적합성
과수원에서 재배 가능출처 법제처 국가법령정보
농약 PLS
등록된 농약만 사용 —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출처 법제처 국가법령정보

10a = 10아르 = 1,000㎡ ≈ 300평(농업 통계 표준 단위). 소득 구간(저·보통·고소득)은 전국 작물 소득 분포 기준 참고값입니다.

재배 캘린더 · 생육단계

출처 농사로 농작업일정(농촌진흥청)

  1. 자발휴면1월 상순~1월 하순
  2. 타발휴면2월 상순~3월 상순
  3. 발아, 전엽3월 중순~4월 상순
  4. 개화4월 중순~5월 상순
  5. 꽃눈분화6월 하순~8월 중순
  6. 생장비대4월 하순~9월 중순
  7. 낙엽11월 상순~11월 하순
  8. 정지, 전정1월 하순~2월 하순
  9. 수분3월 상순~3월 하순
  10. 꽃솎기, 열매솎기5월 상순~5월 하순
  11. 봉지씌우기6월 상순~7월 상순
  12. 봉지제거, 잎따기8월 하순~10월 중순
  13. 초생관리예초)(5월 하순~8월 하순
  14. 여름전정웃자람가지 제거, 유인)(6월 상순~9월 중순
  15. 밑거름,토양개량2월 중순~3월 하순
  16. 웃거름5월 중순~5월 하순
  17. 병해충 발생3월 중순~9월 상순
  18. 개화기저온, 강우, 고온3월 중순~5월 상순
  19. 여름철 가뭄, 고온5월 중순~8월 중순
  20. 장마8월 하순~10월 중순
  21. 태풍10월 하순~11월 하순
  22. 열매맺음 불량3월 중순~5월 상순
  23. 습해, 병해충 다발생8월 하순~10월 중순
  24. 낙과, 쓰러짐10월 하순~11월 하순

주요 품종

국내 주요 재배 품종 · curated

  • 후지만생·저장성, 국내 최다 재배
  • 홍로추석 출하 조중생
  • 감홍대과·당도 높음
  • 아리수국산 육성, 착색 우수
  • 시나노골드황색 만생, 신맛·단맛 조화

농진청 기술자료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원문 PDF

출하·판로

어디에 어떻게 파나 — 자격 단계별 판로

농업경영체 등록(연 120만원 판매 또는 1,000㎡ 경작)이 공식 판로의 분기점입니다. 미가공 농산물은 부가세 면세.

즉시지금 바로 (자격 무관)

농업경영체 등록 전에도 가능한 판로

  • 지인·직거래

    조건 자격 무관 · 수수료 없음

    미가공 농산물은 부가세 면세, 사업자 없이 판매 가능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개인판매자)

    조건 통신판매업 신고 · 수수료 결제수수료+광고비

    소매가지만 배송비 부담·노출 경쟁

  • 직거래 장터·직판

    조건 자격 무관 · 수수료 부스비 정도

    당일 현금화, 소량 적합

확대농업경영체 등록 후 (6개월~)

연 120만원 판매 또는 1,000㎡ 경작 → 경영체 등록(Agrix)이 분기점

  • 로컬푸드 직매장

    조건 경영체 등록 + 반경 50km · 수수료 10~12%

    당일 출하-당일 정산, 진입 가장 쉬움

  • 농협 공판장 전자거래(newgp)

    조건 출하자 회원 · 수수료 저율(구체 미공시 — 농협 문의)

    정가수의매매로 최저희망가 제시 가능

규모규모·브랜드 확대 (정착)

대량 처리·고부가 경로

  • 공영도매시장(가락 등)

    조건 출하자 등록 · 수수료 청과 4~7%(농안법 상한 7%)

    대량 출하 시 유리, 소량은 운송비 대비 손익 박함

  • 6차산업(가공·체험)

    조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 수수료 설비·인증 비용

    가공으로 부가가치(예: 저급 밤 4천원→묵 16.8만원, 농진청 사례)

  • 체험농장 현장 직판

    조건 체험휴양마을 사업자 지정 · 수수료 부지·인프라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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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림축산식품부·농산물품질관리원·법제처(농안법 수수료 상한·부가세 면세)·농진청. 수수료·요건은 지역·시기·품목별로 다르며, 정확한 조건은 관할 기관·해당 판로에 확인하세요. 농협 등 미공시 수수료는 개별 문의.

개요

사과(Malus domestica)는 장미과에 속하는 대표적인 온대성 낙엽 과수로, 대한민국 농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상업적 재배 작물이다. 농지 소유자에게 사과는 높은 소득을 기대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작물이지만, 고품질의 과실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정지전정, 병해충 관리, 재해 대응 등 고도의 재배 기술과 꾸준한 투자가 요구된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개화기 저온 피해, 여름철 폭염, 태풍 등 기상 재해의 빈도가 높아지면서 생산량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철저한 위험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내용

사과 재배의 성패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을 넘어, 과원의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하고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달려있다. 최근 사과 생산량은 재배 면적의 변화보다는 개화기 저온 피해와 같은 기상 이변에 따라 394,000톤에서 566,000톤 사이를 오가는 큰 변동성을 보였다. [1] 이는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재배 기술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지표이다. 실제 수확이 이루어지는 성과수 면적과 10a당 수확량인 단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전체 생산량을 파악하는 데 중요하다.

2026년 7월 현재, 정부는 사과 수급 안정을 위해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493,000톤을 생산 목표로 설정하고, 적정 착과량 확보를 위한 농가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1] 이는 통상적인 최종 착과율인 6~8%를 일부 과원에서 10% 수준까지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하지만, 과다 결실에 따른 해거리(격년결과)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나무의 수세와 품종 특성을 고려한 선별적 적용이 전제된다. 따라서 농지 소유주나 임차인은 정부 정책을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 자신의 과원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착과량을 조절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재배 환경

기후 조건

사과는 연평균 기온이 8~14℃인 온대 기후에 적합하며, 생육기인 봄부터 가을까지의 최적 온도는 14~27℃이다. [4] 겨울철에는 일정 시간 이상의 저온(7.2℃ 이하)을 경과해야 휴면에서 깨어나 정상적인 개화와 결실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봄철 개화기에 영하로 떨어지는 저온이나 서리는 암술의 기능을 마비시켜 수정 불량을 일으키는 치명적인 위협 요인이므로, 방상팬이나 미세살수장치 등의 대비가 필요하다. 연간 강수량은 700~2,500mm 범위가 적합하며, 특히 과실 비대기에는 충분한 수분 공급이 품질을 좌우한다.

토양과 입지

사과나무는 뿌리가 깊게 뻗으므로 토심이 깊고, 물 빠짐과 공기 유통이 좋은 사질양토양토가 재배에 가장 이상적이다. 토양 산도(pH)6.0에서 7.0 사이의 약산성에서 중성을 유지할 때 양분 흡수가 가장 효율적이다. [4] 토양이 너무 산성일 경우 석회를 사용하여 교정하고, 알칼리성일 경우 유황 가루 등을 통해 조절할 수 있다. 경사지는 배수가 양호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토양 유실의 위험이 있으며, 반대로 저지대는 냉기나 습기가 정체되기 쉬워 서리 피해와 병 발생에 취약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과원은 햇볕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남향이나 남동향이 유리하며, 강한 바람을 막아줄 방풍림이나 방풍망을 설치하면 태풍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육을 도모할 수 있다.

품종

사과 품종 선택은 재배 지역의 기후, 토양, 노동력, 그리고 목표하는 출하 시기와 유통 채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국내에서는 다양한 품종이 재배되고 있으며, 각각의 숙기와 특성이 뚜렷하여 과원 상황에 맞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품종명주요 숙기특징 및 장점고려사항
쓰가루(아오리)조생종 (8월 상순~중순)여름에 출하되는 대표적인 풋사과. 상큼한 맛이 특징.저장성이 약하고 낙과가 심한 편.
홍로중생종 (9월 상순~중순)추석 출하를 겨냥한 대표 품종. 착색이 우수하고 당도가 높다.과실이 너무 커지면 밀병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양광중생종 (9월 하순~10월 상순)착색이 매우 붉고 선명하며, 산미와 당미가 조화롭다.수세가 강해 안정적인 결실 관리가 필요하다.
감홍중만생종 (10월 상순~중순)당도가 매우 높고 독특한 향을 가짐. 고품질 품종으로 인식됨.재배가 다소 까다롭고 동녹 발생에 유의해야 한다.
후지(부사)만생종 (10월 하순~11월 상순)국내 재배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 저장성이 매우 뛰어나다.수확기까지 충분한 성숙 기간이 필요하며, 해거리 관리가 중요. [1]

대부분의 사과 품종은 자가결실성이 낮으므로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수분수(꽃가루받이 나무)를 10~20% 비율로 함께 심어야 한다. 주력 품종과 개화 시기가 겹치고 친화성이 높은 다른 품종을 수분수로 선택해야 하며, 수분매개를 위해 인공수분이나 벌을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병해충·방제

사과 재배에서 병해충 방제는 연간 농사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작업 중 하나이다. 특히 기후 변화로 인해 병해충 발생 양상이 복잡해지면서 예방 중심의 종합적 병해충 관리(IPM) 체계 도입이 필수적이다.

주요 병해

  • 과수화상병: 세균에 의해 발생하며, 감염 시 나무 전체가 불에 탄 듯 검게 마르다 고사하는 치명적인 국가 관리 병해이다. 현재까지 치료약이 없어 발생 시 과원을 폐쇄하고 나무를 매몰해야 하므로, 의심 증상 발견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과수원 출입 도구 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3]
  • 탄저병: 주로 여름철 장마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며, 과일에 검고 오목한 반점을 형성하고 빠르게 부패시킨다. 비가 오기 전후로 예방용 살균제를 주기적으로 살포하는 것이 핵심이며, 과원 내 통풍이 잘 되도록 정지전정을 적절히 해야 한다. * 겹무늬썩음병(부패병): 과일뿐만 아니라 가지와 주간부에도 발생하여 나무의 수세를 약화시키는 주요 병해이다. 죽은 조직을 통해 감염되므로 겨울철 전정 시 병든 가지나 죽은 조직을 철저히 제거하고 상처 부위에 도포제를 발라 보호해야 한다.

주요 해충

  • 응애: 잎의 즙액을 빨아먹어 광합성 능력을 떨어뜨리고, 심할 경우 잎이 갈색으로 변하며 조기 낙엽을 유발한다. 고온 건조한 조건에서 급격히 증식하며, 약제 저항성이 쉽게 발현되므로 계통이 다른 약제를 교대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숭아순나방·심식나방류: 유충이 신초나 과실 속으로 파고 들어가 피해를 준다. 성충 활동 시기를 예측하여 교미교란제나 유인트랩을 설치하고, 적기에 살충제를 살포하여 발생 밀도를 낮춰야 한다. 깍지벌레류: 가지나 과일에 붙어 즙을 빨아먹고, 그을음병을 유발하여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겨울철 기계유유제를 살포하여 월동 밀도를 낮추는 것이 효과적인 방제 전략이다.

병해충 방제는 농촌진흥청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NCPMS)에서 제공하는 발생 예보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해당 지역 농업기술센터의 처방에 따라 등록된 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3]

수확·수익

수확 및 저장

사과의 수확 적기는 품종, 착색, 당도(Brix), 산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한다. 조생종은 8월부터, 만생종인 후지는 서리가 내리기 전인 10월 하순에서 11월 상순경에 주로 수확한다. 과실을 딸 때는 꼭지가 부러지거나 과실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 깊게 다루어야 상품 가치를 유지할 수 있다. 수확한 사과는 가능한 한 빨리 예비 저장을 통해 품온을 낮춘 후, 0℃ 전후의 온도와 90~95%의 상대습도가 유지되는 저온 저장고에 보관해야 장기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수량 및 소득

사과의 수량과 소득은 재배 기술, 기상 조건, 시장 가격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2025년 통계에 따르면 성과수(열매가 열리는 나무) 기준 10a(약 300평)당 평균 생산량은 1,933kg 수준이었다. [2] 2024년 농축산물소득조사 결과, 10a당 평균 농업소득은 511만 원, 생산비는 656만 원으로 나타나, 평균적으로는 생산비가 소득을 초과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5] 이는 높은 초기 투자비와 연간 자재비, 인건비 부담을 보여주는 결과로, 귀농이나 신규 재배 시 철저한 자금 계획과 경영 전략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물론, 상위 농가의 경우 체계적인 관리와 직거래 등을 통해 평균보다 훨씬 높은 소득을 올리기도 한다.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GAP인증 (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취득하거나, 농협과의 계약재배에 참여하는 것도 안정적인 소득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같이 보기

참고 문헌

[1] 농림축산식품부. (2026). 2026년산 사과 안정 생산계획. https://www.mafra.go.kr/bbs/home/792/577495/artclView.do [2] 통계청. (2026). 2025년 사과·배 생산량 조사 결과. https://sri.kostat.go.kr/boardDownload.es?bid=228&list_no=442570&seq=1 [3] 농촌진흥청.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 https://ncpms.rda.go.kr/ [4]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 (n.d.). ECOCROP Database. https://www.fao.org [5] 통계청. (2024). KOSIS 국가통계포털, 농축산물소득조사. https://kosis.kr

자주 묻는 질문

사과나무를 심기에 가장 좋은 토양 조건은 무엇인가요?
사과나무는 물 빠짐이 좋고 통기성이 우수한 **사질양토**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토양 산도는 **pH 6.0~7.0**의 약산성에서 중성을 유지하는 것이 뿌리 활착과 양분 흡수에 유리합니다.
2026년 사과 생산량은 어떻게 전망되나요?
**2026년 7월 현재 확정된 생산량 전망은 없습니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는 재해 관리와 착과율 향상을 통해 전년보다 약 10% 증가한 **493,000톤 수준을 생산 목표**로 설정하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과 과수원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병해충은 무엇인가요?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탄저병](/wiki/tanjeobyeong)** 발생 위험이 매우 높으며, **과수화상병**은 발생 시 과원 전체를 폐쇄해야 하는 치명적인 병입니다. 또한, 잎과 과일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응애](/wiki/eungae)**와 복숭아순나방 등 해충의 주기적인 방제가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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