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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

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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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 핵심 데이터

근거 있는 항목만 · 1차 출처 표기

파종·정식
농작업
봄 씨뿌림(3월 하순~4월 중순); 가을 씨뿌림(10월 하순~11월 하순); 아주심기(3월 하순~4월 중순); 수확 (아주심기 2~3년째)(10월 하순~11월 중순)출처 농사로 농작업일정(농촌진흥청)
재배 관리
재배관리
지주 세우기(5월 하순~6월 중순); 1,2년차 웃거름, 김매기(7월 하순~8월 상순); 2년차 웃거름, 김매기(6월 하순~7월 상순); 꽃몽우리 제거(7월 하순~8월 하순); 가뭄(4월 중순~5월 하순)출처 농사로 농작업일정(농촌진흥청)
병해충 방제
주요병해충
녹병(Rust), 점무늬병(Leaf spot), 탄저병(Anthracnose), 흰비단병(White root rot)출처 NCPMS 농촌진흥청
  • 녹병(Rust)

    녹병

    증상·방제

    증상 잎의 앞면은 처음 황색의 작은 반점이 형성되고, 점차 커지면서 병반과 병반이 합쳐져 대형 병반이 형성되기도 하며, 심하면 잎 전체가 노랗게 변하고 고사한다. 잎 뒷면은 주황색, 황색의 하포자가 무수히 밀생하고, 앞면에는 잘 형성되지 않는다. 흰색의 포자가 생성되기도 하나 이런 종류의 곰팡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보고되거나 연구된 바가 없다.

    방제 - 지역적인 차이는 있으나 장마기 전 건조한 시기에 발병이 시작되며 응애류와 발생하는 환경이 비슷하여 응애류의 병징인 흰색 작은 반점과 함께 동시에 관찰되기도 한다. - 초세를 양호하게 관리하고 수확 후 잔재물은 깨끗하게 제거한다. 등록약제로 병 발생초기에 방제한다.

  • 점무늬병(Leaf spot)

    점무늬병

    증상·방제

    증상 잎에 부정형의 작은 점무늬가 형성되는데, 병반의 내부는 탈색되고, 가장자리는 갈색 내지 자색을 띰. 보통 하위엽에서부터 시작하여 위쪽으로 진행되면 처음에는 작고 둥근 타원형 병반이 형성되다가 점차 확대되어 병반 주변은 자색으로 변하고 중심부는 구멍이 뚫림. 병이 심하게 진전되면 잎이 누렇게 변하고, 조기낙엽됨

    방제 - 지주재배를 통해 식물체의 생육 성기에 통기가 원활하게 해주어 과습하지 않게 한다. - 전년도에 발병된 식물체의 잔재물을 제거하여 겨울을 지난 병원균 포자에 의해 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관리가 필요하다. - 등록약제로 병 발생 초기에 방제 한다.

  • 탄저병(Anthracnose)

    탄저병

    증상·방제

    증상 타원형 갈색병반으로 중앙부는 담갈색 점질물을 많이 형성하며 포장에서는 발병된 잎의 병반 중앙부의 점질물이 떨어져 나가면 잎이 얇아지면서 담갈색 병반으로 됨. 주로 잎에 발생 함

  • 흰비단병(White root rot)

    흰비단병

    증상·방제

    증상 지제부의 줄기가 갈변하여 잘록해지면서 희색의 실같은 균사로 덮이고 작은 구형의 검은 균핵들이 형성 됨

제도·법
공익직불
농지 경작 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지급 요건·신청 [검토: 관할 신청])출처 법제처 국가법령정보
지목 적합성
전(밭)에서 재배 가능출처 법제처 국가법령정보
농약 PLS
등록된 농약만 사용 —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출처 법제처 국가법령정보

재배 캘린더 · 생육단계

출처 농사로 농작업일정(농촌진흥청)

  1. 지주 세우기5월 하순~6월 중순
  2. 1,2년차 웃거름, 김매기7월 하순~8월 상순
  3. 2년차 웃거름, 김매기6월 하순~7월 상순
  4. 꽃몽우리 제거7월 하순~8월 하순
  5. 가뭄4월 중순~5월 하순
  6. 습해7월 하순~8월 상순
  7. 생육부진 주 수 미확보2월 중순~3월 중순
  8. 굼벵이, 거세미4월 중순~5월 상순
  9. 응애류, 진딧물4월 하순~6월 중순

농진청 기술자료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원문 PDF

출하·판로

어디에 어떻게 파나 — 자격 단계별 판로

농업경영체 등록(연 120만원 판매 또는 1,000㎡ 경작)이 공식 판로의 분기점입니다. 미가공 농산물은 부가세 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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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인·직거래

    조건 자격 무관 · 수수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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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개인판매자)

    조건 통신판매업 신고 · 수수료 결제수수료+광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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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컬푸드 직매장

    조건 경영체 등록 + 반경 50km · 수수료 10~12%

    당일 출하-당일 정산, 진입 가장 쉬움

  • 농협 공판장 전자거래(newgp)

    조건 출하자 회원 · 수수료 저율(구체 미공시 — 농협 문의)

    정가수의매매로 최저희망가 제시 가능

규모규모·브랜드 확대 (정착)

대량 처리·고부가 경로

  • 공영도매시장(가락 등)

    조건 출하자 등록 · 수수료 청과 4~7%(농안법 상한 7%)

    대량 출하 시 유리, 소량은 운송비 대비 손익 박함

  • 6차산업(가공·체험)

    조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 수수료 설비·인증 비용

    가공으로 부가가치(예: 저급 밤 4천원→묵 16.8만원, 농진청 사례)

  • 체험농장 현장 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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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림축산식품부·농산물품질관리원·법제처(농안법 수수료 상한·부가세 면세)·농진청. 수수료·요건은 지역·시기·품목별로 다르며, 정확한 조건은 관할 기관·해당 판로에 확인하세요. 농협 등 미공시 수수료는 개별 문의.

개요

더덕(Codonopsis lanceolata)은 초롱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덩굴성 식물로, 특유의 향과 식감을 지닌 뿌리를 식용 및 약용으로 활용하는 중요한 특용작물이다. [3] 농지 소유자 관점에서 더덕은 일반 밭뿐만 아니라 산지(임야)에서도 재배가 가능한 임산물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1] 하지만 수확까지 최소 2~3년이 소요되는 다년생 작물이므로 장기적인 토지 활용 계획과 꾸준한 관리가 수익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내용

더덕 재배의 성패는 토양 조건 확보재배 방식 선택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더덕은 뿌리가 곧고 깊게 자라야 상품성이 높아지므로, 최소 40~50cm 이상의 깊은 토심과 물 빠짐이 좋은 사질양토가 필수적이다. [4] 자갈이 많거나 토심이 얕은 땅, 또는 물이 고이는 점질토에서는 뿌리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거나 썩기 쉬워 고품질 더덕을 생산하기 어렵다. 따라서 파종 전 깊이갈이를 통해 토양의 물리성을 개선하는 작업이 매우 중요하다.

재배 방식은 크게 직파 재배이식 재배로 나뉜다. 직파 재배는 본밭에 씨앗을 바로 뿌리는 방식으로, 뿌리 갈라짐이 적어 상품성이 높은 장점이 있으나 초기 생육이 느려 제초 등 관리 기간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다. 반면, 이식 재배는 묘상에서 1년간 키운 묘를 옮겨 심는 방식으로, 본밭의 점유 기간을 줄일 수 있지만 이식 과정에서 뿌리가 상할 수 있고 노동력이 많이 소요된다. [4] 어떤 방식을 선택할지는 농가의 노동력, 토지 여건, 목표하는 수확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해야 한다.

특히 더덕은 산지관리법에 따라 임산물로 분류되어, 지목이 임야인 산지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2] 하지만 이는 무분별한 산지 훼손을 허용하는 것이 아니며, 지표면으로부터 50cm 이상 형질을 변경(성토, 절토)하거나 지주대, 관수 시설 등 인공 시설물을 설치할 경우에는 산지전용허가나 신고 등 별도의 행정 절차가 필요할 수 있다. [1] 따라서 임야에 더덕 재배를 계획한다면 사전에 관할 시·군·구 산림 부서에 재배 방법과 시설물 설치 계획에 대해 문의하여 법적 저촉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재배 환경

기후 및 토양

더덕은 비교적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기후를 선호하며, 우리나라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중남부 평야지 기준 파종 적기는 3월 하순에서 4월 상순, 강원도 등 산간 고랭지는 4월 중순경이다. [4] 이는 더덕이 초기 생육기에 서늘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여름철 고온기에는 생육이 다소 위축될 수 있으므로 통풍과 배수 관리에 유의하여 뿌리의 호흡을 원활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토양 조건은 더덕의 품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토양 산도는 pH 6.0 내외의 약산성이 적합하며, 유기물 함량이 풍부하고 물 빠짐과 공기 유통이 좋은 사질양토(모래참흙)에서 최상의 생육을 보인다. [4] 특히 뿌리가 주된 수확 부위이므로, 뿌리가 깊고 곧게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최소 40~50cm 이상의 유효 토심을 확보해야 한다. 자갈이 많은 토양에서는 뿌리에 상처가 나거나 기형이 되기 쉽고, 진흙이 많은 점질토에서는 배수 불량으로 뿌리썩음병이 발생하거나 뿌리 비대가 불량해질 위험이 크다. 따라서 예정지 선정 시 겉흙뿐만 아니라 속흙의 상태까지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

지형 및 법적 조건

더덕은 밭(전)은 물론, 지목임야에서도 재배가 가능한 작물이다. 이는 산지관리법에서 더덕을 산지전용허가나 신고 없이 재배할 수 있는 '임산물'의 하나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2] 구체적으로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정하는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에 더덕이 포함되며, 산지관리법은 이를 준용한다. [3] 이 규정 덕분에 농지 소유자는 경작지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으며, 유휴 산지를 활용한 소득 창출을 모색할 수 있다.

그러나 산지에서 더덕을 재배한다고 해서 모든 행위가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산지관리법 제2조는 재배 과정에서 성토(흙쌓기)나 절토(땅깎기)를 통해 지표면으로부터 높이 또는 깊이 50센티미터 이상 형질을 변경하거나, 지주대·관수시설·작업로 등 인공적인 시설물을 설치하는 경우는 산지전용허가 또는 신고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1] 이는 더덕 재배를 명목으로 실질적인 산지 훼손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임야에 지주대를 세워 덩굴을 유인하거나, 경사지에 작업로를 개설하거나, 관수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면 반드시 설계 단계에서 관할 지자체 산림부서에 관련 법규를 문의하여 허가 또는 신고 대상인지 확인해야 한다. 본 문서는 일반 정보 제공용이며 대한민국 법령을 기준으로 하고, 개별 사안은 관할 기관 또는 전문가 상담을 권장한다.

품종

더덕은 주요 식량 작물처럼 명확하게 육종된 상업 품종이 다양하게 유통되기보다는, 재배 방식과 종자 특성에 따라 구분되는 경우가 많다. 농가에서는 직파 재배이식 재배 중 하나를 선택하며, 이는 더덕의 최종 상품성과 재배 효율에 큰 영향을 미친다. 아래 표는 두 재배 방식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농가의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작성되었다.

구분직파 재배이식 재배
장점뿌리 갈라짐이 적어 상품성 우수, 뿌리썩음병 발생률 낮음, 초기 이식 노동력 절감묘상에서 우량묘 선별 가능, 본밭 생육기간 단축, 초기 생육 균일
단점초기 생육이 느림, 제초 등 초기 밭 관리 기간이 길어짐, 종자 소요량 많음이식 시 뿌리 상처로 인한 가지뿌리(잔뿌리) 발생 가능성, 이식 노동력 소요, 활착 스트레스 위험
권장 대상고품질 단일뿌리 생산 목표, 장기 재배 계획, 제초 관리 인력 확보 가능 농가묘 관리 기술 보유, 빠른 수확 목표, 본밭 이용 효율 극대화 희망 농가

종자를 선택할 때는 품종명보다 채종 시기와 보관 상태가 더 중요하다. 더덕 종자는 채종 후 약 120일간의 휴면 기간을 가지므로, 이 기간이 지나지 않은 종자는 발아하지 않는다. [4] 휴면을 효과적으로 타파하고 발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파종 전 2~5℃의 저온에서 7일 이상 보관하는 저온 처리가 권장된다. 직파 재배 시에는 한 구멍에 3~5알씩 파종하며, 10a(약 300평)당 약 3~5L의 종자가 필요하다. [4] 신뢰할 수 있는 종자업체나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발아율이 검증된 건전한 종자를 구하는 것이 안정적인 초기 생육의 첫걸음이다.

병해충·방제

더덕 재배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병은 뿌리썩음병이다. 이 병은 주로 토양이 과습하고 배수가 불량할 때 발생하며, 병원균이 뿌리를 침해하여 검게 썩게 만든다. 지상부는 잎이 누렇게 변하며 시들고, 심하면 포기 전체가 고사하여 수확량에 치명적인 피해를 준다. 특히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심해지므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뿌리썩음병 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재배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예정지를 선정할 때 물 빠짐이 좋은 사질양토를 선택하고, 점질토일 경우 깊이갈이와 함께 유기물을 충분히 투입하여 토양의 통기성과 배수성을 높여야 한다. 두둑을 높게 만들어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직파 재배는 이식 재배에 비해 뿌리에 상처가 날 확률이 적어 병원균 감염 위험을 줄여주므로 뿌리썩음병 발생을 억제하는 데 유리하다. [4]

더덕에 발생하는 주요 해충으로는 진딧물, 응애 등이 있으며, 이들은 식물체의 즙을 빨아먹어 생육을 저해하고 바이러스를 매개할 수 있다. 병해충 방제를 위해 농약을 사용해야 할 경우, 반드시 사용 시점에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PLS)을 통해 해당 병해충에 대해 더덕 작물로 등록된 약제인지 확인하고, 안전사용기준과 희석배수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과거 자료에 수록된 농약 정보는 등록사항이 변경되었을 수 있으므로 절대 그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수확·수익

더덕의 수확은 파종 또는 이식 후 만 2년에서 3년이 지난 시점부터 가능하다. 수확 적기는 지상부의 잎과 줄기가 마르고 양분이 뿌리로 완전히 이동한 10월 중순 이후부터 이듬해 봄에 싹이 나오기 전까지이다. [4] 이 시기에 수확해야 더덕 고유의 향과 맛, 약효 성분이 가장 풍부하다. 식용 또는 약용으로 출하하는 상품은 보통 뿌리 하나당 무게가 30~50g 이상일 때 시장에서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 [4] 수확 시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캐내고, 흙을 잘 털어낸 후 크기별로 선별하여 출하한다.

더덕의 10a당 수량이나 소득은 재배 연수, 재배 방식(직파/이식), 토양의 비옥도, 그해의 시장 가격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변동 폭이 매우 크다. 따라서 구체적인 소득액을 예단하기는 어렵다. 국가 공식 통계인 산림청의 임산물생산조사를 통해 연도별 더덕의 총생산량, 생산액, 재배면적 등의 추이를 확인할 수 있으나, 이 통계는 조사 기준연도 다음 해 10월경에 공표되므로 시차가 존재한다. [5] 예를 들어, 2026년 7월 현재에는 2024년 통계가 최신 자료이며, 2025년 결과는 2026년 10월 이후에나 확인 가능하다. 판로는 지역 농산물 직판장, 도매시장, 온라인 직거래, 약재상 등을 통해 확보할 수 있으며, 고품질 친환경 재배를 통해 단골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유리하다.

같이 보기

참고 문헌

[1] 대한민국 「산지관리법」 (법률 제20240호, 2024. 2. 13., 일부개정) [2] 대한민국 「산지관리법 시행령」 (대통령령 제34458호, 2024. 4. 23., 타법개정) [3] 대한민국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1]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 (농림축산식품부령 제643호, 2024. 5. 14., 일부개정) [4] 농촌진흥청 농사로, "더덕을 이용한 텃밭가꾸기", 2009.05.28. [5] 산림청, "임산물생산조사", 국가승인통계 제136006호.

자주 묻는 질문

더덕은 밭에서만 재배할 수 있나요?
아니요, 더덕은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으로 지정되어 있어 밭(전)뿐만 아니라,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산지(임야)에서도 재배할 수 있습니다.
더덕 씨앗은 구매 후 바로 파종해도 되나요?
아니요, 더덕 종자는 약 120일의 휴면 기간이 있어 채종 직후에는 발아하지 않습니다. 파종 전 **2~5℃에서 7일 이상 저온처리**를 해야 휴면이 타파되어 발아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더덕은 심고 나서 언제부터 수확할 수 있습니까?
더덕은 보통 파종 또는 이식 후 **2~3년차부터 수확**이 가능합니다. 수확 시기는 잎과 줄기가 마르는 **10월 중순부터 이듬해 봄에 싹이 나오기 전**까지입니다.
소유한 임야에 더덕을 심을 때, 마음대로 땅을 파고 시설을 설치해도 되나요?
아닙니다. 산지에서 더덕을 재배하더라도 지표면으로부터 **50cm 이상 흙을 쌓거나(성토) 파내고(절토)**, 지주대나 관수시설 등 시설물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산지전용허가 또는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관할 지자체 산림부서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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