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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

작물·품종 백과 전체 보기 →

재배 핵심 데이터

근거 있는 항목만 · 1차 출처 표기

토양
적정 pH
6~7출처 FAO ECOCROP
한계 pH
5.5~8.5(생육 가능 최저~최고)출처 FAO ECOCROP
적정 토성
medium, organic출처 FAO ECOCROP
물·기후
적정 강수
750~900mm출처 FAO ECOCROP
한계 강수
300~1600mm(생육 가능 최저~최고)출처 FAO ECOCROP
생육 적온
15~23℃출처 FAO ECOCROP
생육 한계온
5~27℃(생육 가능 최저~최고)출처 FAO ECOCROP
생육·적산온도
적산온도(생육도일)
출아→개화 1000 · 개화→성숙 950 ℃·일(생육도일) · 기준온도 0℃(WOFOST 표준 생리값 — 국내 품종 보정 필요 [검토])출처 WOFOST crop parameters (github.com/ajwdewit, EUPL)
파종·정식
농작업
파종 및 출현(10월 상순~11월 중순); 종자·비료준비(9월 상순~9월 하순); 파종·배토 밑거름 시비 제초제 살포(10월 상순~10월 하순)출처 농사로 농작업일정(농촌진흥청)
재배 관리
재배관리
유묘기(11월 하순~12월 중순); 월동(12월 하순~13월 하순); 분얼기(2월 상순~3월 상순); 유수분얼기(3월 중순~4월 상순); 등숙기(4월 하순~6월 중순)출처 농사로 농작업일정(농촌진흥청)
병해충 방제
주요병해충
깜부기병, 붉은곰팡이병(Petch), 줄기녹병(Stem rust), 흰가루병(Powdery mildew)출처 NCPMS 농촌진흥청
  • 깜부기병

    깜부기병

  • 붉은곰팡이병(Petch)

    붉은곰팡이병

  • 줄기녹병(Stem rust)

    줄기녹병

  • 흰가루병(Powdery mildew)

    흰가루병

수확·수익
경영 수익
300평(10a)당 소득 5만원 · 생산비 43만원저소득 [참고](2024 기준 · 소득=조수입−경영비, 생산비는 자가노동·토지 귀속비 포함(잣대 다름))출처 KOSIS 소득조사
수확시기
성숙기(5월 중순~5월 하순); 수확기(6월 상순~6월 중순); 수확(6월 상순~6월 중순)출처 농사로 농작업일정(농촌진흥청)
제도·법
공익직불
농지 경작 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지급 요건·신청 [검토: 관할 신청])출처 법제처 국가법령정보
지목 적합성
전(밭)에서 재배 가능출처 법제처 국가법령정보
농약 PLS
등록된 농약만 사용 —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출처 법제처 국가법령정보

10a = 10아르 = 1,000㎡ ≈ 300평(농업 통계 표준 단위). 소득 구간(저·보통·고소득)은 전국 작물 소득 분포 기준 참고값입니다.

재배 캘린더 · 생육단계

출처 농사로 농작업일정(농촌진흥청)

  1. 유묘기11월 하순~12월 중순
  2. 월동12월 하순~13월 하순
  3. 분얼기2월 상순~3월 상순
  4. 유수분얼기3월 중순~4월 상순
  5. 등숙기4월 하순~6월 중순
  6. 건조·수매6월 하순~7월 하순
  7. 저장·가공8월 상순~8월 하순
  8. 엽수·분얼 증가2월 상순~3월 상순
  9. 최고분얼기3월 중순~4월 상순
  10. 신장기4월 중순~4월 하순
  11. 볏집·퇴비9월 상순~9월 하순
  12. 출수기4월 중순~5월 상순
  13. 배수로 정비11월 상순~11월 하순
  14. 동해예방퇴비·흙넣기/흙밟기)(12월 상순~13월 하순
  15. 웃거름 시비 제초제 살포2월 상순~2월 하순
  16. 붉은곰팡이병 방제*4월 상순~5월 중순
  17. 저온·습해·동해10월 상순~11월 하순
  18. 새 피해1월 상순~1월 하순
  19. 가뭄·습해2월 상순~2월 하순
  20. 습해3월 상순~3월 하순
  21. 이상저온4월 상순~4월 하순
  22. 가뭄·고온5월 상순~5월 하순
  23. 수발아 도복6월 상순~6월 중순
  24. 개화시 붉은 곰팡이병 방제4월 상순~5월 중순

주요 품종

국내 주요 재배 품종 · curated

  • 밀키퀸
  • 밀양겉
  • 밀성
  • 밀레니엄111
  • 밀레니엄
  • 피알비밀병기
  • 티에스패밀리
  • 천향밀

출하·판로

어디에 어떻게 파나 — 자격 단계별 판로

농업경영체 등록(연 120만원 판매 또는 1,000㎡ 경작)이 공식 판로의 분기점입니다. 미가공 농산물은 부가세 면세.

즉시지금 바로 (자격 무관)

농업경영체 등록 전에도 가능한 판로

  • 지인·직거래

    조건 자격 무관 · 수수료 없음

    미가공 농산물은 부가세 면세, 사업자 없이 판매 가능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개인판매자)

    조건 통신판매업 신고 · 수수료 결제수수료+광고비

    소매가지만 배송비 부담·노출 경쟁

  • 직거래 장터·직판

    조건 자격 무관 · 수수료 부스비 정도

    당일 현금화, 소량 적합

확대농업경영체 등록 후 (6개월~)

연 120만원 판매 또는 1,000㎡ 경작 → 경영체 등록(Agrix)이 분기점

  • 로컬푸드 직매장

    조건 경영체 등록 + 반경 50km · 수수료 10~12%

    당일 출하-당일 정산, 진입 가장 쉬움

  • 농협 공판장 전자거래(newgp)

    조건 출하자 회원 · 수수료 저율(구체 미공시 — 농협 문의)

    정가수의매매로 최저희망가 제시 가능

규모규모·브랜드 확대 (정착)

대량 처리·고부가 경로

  • 공영도매시장(가락 등)

    조건 출하자 등록 · 수수료 청과 4~7%(농안법 상한 7%)

    대량 출하 시 유리, 소량은 운송비 대비 손익 박함

  • 6차산업(가공·체험)

    조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 수수료 설비·인증 비용

    가공으로 부가가치(예: 저급 밤 4천원→묵 16.8만원, 농진청 사례)

  • 체험농장 현장 직판

    조건 체험휴양마을 사업자 지정 · 수수료 부지·인프라 자비

    소매가+체험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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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농림축산식품부·농산물품질관리원·법제처(농안법 수수료 상한·부가세 면세)·농진청. 수수료·요건은 지역·시기·품목별로 다르며, 정확한 조건은 관할 기관·해당 판로에 확인하세요. 농협 등 미공시 수수료는 개별 문의.

개요

밀은 화본과에 속하는 일년생 풀로, 낟알을 식량·사료·공업용 원료로 널리 활용한다.[1] 동양에서는 보리나 쌀의 보조식량으로 쓰였으나 서양에서는 주식량으로 자리 잡은 세계의 2 대 식량 작물 중 하나이다. 한국에서는 자급률이 0.8% 로 매우 낮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지만, 보리보다 추위·가뭄· 척박토·산성토 등에 강하여 농지 소유자가 재배하기 용이하다.

내용

생육 환경

밀은 고온에 약하므로 적도 중심의 온대 지방에서 재배되며, 한국에서는 1 월 평균 최저기온이 -14 ℃ 선이 재배의 북계가 된다.[1] 생육에 알맞은 적온은 10~25 ℃이며, 파종 후 월동하여 이듬해 봄에 이삭이 패는 가을밀의 경우 저온기를 견뎌야 한다. 발아온도는 10~15 ℃ 정도로 낮은 온도에서도 발아할 수 있으나, 고온이 지속되면 생육이 저해된다. 토양 조건은 부식질양토가 가장 알맞으며, 사질토나 점질토에서도 보리보다 잘 적응한다. 특히 척박지·산성토·건조지에서도 내성적이므로 넓은 농지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다. pH 는 5.5~7.5 의 범위에서 생육이 양호하며, 산성토에도 비교적 강한 편이다. 일조량과 강수량은 성숙기에 적당히 공급되어야 수량이 안정되나, 강우량이 적고 성숙기에 고온이 아닌 대륙성 기후에서는 굳은밀이 생산된다.

품종

밀은 배수성에 따라 1 립계·2 립계·보통계로 분류되나, 한국에서 재배하는 것은 주로 보통계 밀이다.[1] 낟알의 단단함으로 굳은밀 (경질밀) 과 무른밀 (연질밀) 으로 나뉘는데, 초자율 60% 이상을 가진 굳은밀은 빵 제조에 유리하다. 재배 품종은 가을에 파종하여 월동하는 가을밀 (추파성) 과 봄에 파종하는 봄밀 (춘파성) 으로 구분되나, 국내 장려품종은 대부분 가을밀이다. 최근에는 조숙·다수확성 품종인 조광·내밀·다홍밀·청계밀·그루밀·올밀·수원 215 호 등이 보급되고 있으며, 지역별로 경기·강원·충북은 영광, 충남·전북·경북은 중국 81 호, 영남은 올밀 등을 장려 품종으로 육성하고 있다. 품종 선택 시에는 재배 지역의 기후·토양 조건과 목표하는 이용목적 (제분용·양조용) 을 고려해야 한다.

파종·육묘

가을밀의 파종 시기는 중부지방이 10 월 상순, 남부지방이 10 월 중순~하순으로, 주간엽수가 5~6 매쯤 되어 월동할 수 있도록 한다.[1] 파종 밀도는 잡초 방제를 위해 과거에는 북주기·김매기를 해야 했으나, 근래에는 파종밀도를 높여 노동력을 절감하는 방향으로 변화했다. 파종에 즈음해서는 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씨앗소독을 해야 하며, 병원균이 씨앗 안으로 파고 들어가는 밀깜부기병 소독에는 비타지람법·냉수온탕침법 등을 사용한다. 파종 방법은 밭짓기에서는 줄 사이 45~60 cm 인 한줄뿌림, 논 이작 (뒷갈이) 줄 사이 120 cm 인 두줄뿌림이 종래의 표준이었으나, 농약 보급에 따라 밀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육묘 과정에서는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여 초기 생육을 촉진해야 하며, 파종 후 발아와 초기생육이 늦어지지 않도록 관리한다.

노지재배

노지재배 시 토양 준비는 부식질양토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며, 퇴비량 10a 당 1000 kg 이 표준이다.[1] 밑거름으로는 질소 비료 10a 당 10~13 kg 중 30~60%, 인산, 칼륨 을 사용한다. 덧거름은 분얼 최성기인 12 월부터 이듬해 2 월 사이의 겨울거름과, 이삭패기 40~50 일 전의 봄거름을 주되, 질소 비료는 10a 당 10~13 kg 을 기준으로 한다. 파종 시 서릿발로 뿌리가 떠오르는 것을 억제하고 토양수분의 균일화를 위해 보리밟기를 했으나, 근년에는 노동력을 덜기 위해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노지 재배 시 주의할 점은 서리·장마 등 기후 변동에 대한 대비이며, 월동 기간 동안 동상해를 방지하고 병해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특히 한랭지일수록 파종기의 폭이 좁아야 하며, 너무 일찍 파종하면 동상해를, 너무 늦게 파종하면 유효분얼이 적어 수량이 줄어든다.

시설재배

밀은 고온에 약하므로 시설재배 시 하우스 내 온도를 25 ℃ 이하로 유지하며, 환기와 습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1] 시설 재배는 주로 봄밀이나 겨울철 파종된 가을밀의 월동 보호 목적으로 활용되며, 촉성·억제 작형에 따라 환경 조절을 한다. 양액·수경 옵션은 일반 곡물 재배에서는 흔하지 않으나, 시설 내 작물 생육 상태 모니터링을 위한 센서 기술은 적용 가능하다. 시설 재배 시에는 고온·고습으로 인한 병해충 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적절한 환 살균제를 통한 방제가 필요하다. 또한 시설 비용 대비 수익성을 고려하여, 밀을 시설 재배로 전환하는 경우 생산비와 소득 구조를 신중히 분석해야 한다.

시비·관수

밑거름으로는 퇴비 10a 당 1000 kg, 질소, 인산, 칼륨 을 사용한다.[1] 덧거름은 분얼 최성기인 12 월~2 월의 겨울거름과 이삭패기 40~50 일 전의 봄거름을 주되, 질소 비료의 30~60% 는 밑거름으로, 나머지는 덧거름으로 한다. 관수 방법은 토양 수분이 적정 범위를 유지하도록 조절하며, 특히 생육 초기와 분얼기에는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 성숙기에는 과다한 수분이 수량과 품질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강수량과 토양 수분을 고려하여 적정량을 공급해야 한다. 관수는 간헐적으로 토양 표면이 마르기 전에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노지 재배 시에는 보리밟기와 같은 전통적인 방법을 통해 수분 균일화를 도모할 수 있다.

병해충·생리장해

주요 병으로는 밀깜부기병·밀집무병·밀녹병 등이 있으며, 해충으로는 밀노린재·밀식충 등이 발생한다.[1] 밀깜부기병은 씨앗소독으로 예방하고, 밀녹병은 초기 생육기에 방제해야 한다. 연작장해는 밀의 경우 크게 나타나지 않지만, 밀집무병·밀녹병 등 병해 발생 위험은 높으므로, 파종 전 씨앗소독과 적절한 품종 선정이 필요하다. 생리장해로는 서리·동상·가뭄 등으로 인한 결실 불량이 있으며, 특히 한랭지일수록 파종기의 폭을 좁게 하여 동상해를 예방해야 한다. 방제 방법은 IPM (통합병해충관리) 을 원칙으로 하며, 약제 사용 시에는 농약 사용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수확·수익

통계청 KOSIS 2024년 농축산물소득조사 기준, 10a당 소득은 약 5만원, 생산비는 약 43만원이다.[1] 수확 적기는 이삭이 팬 후 45~60 일로, 낟알의 80% 가 연한갈색으로 바뀌고 밀알이 굳어진 황숙기 또는 그보다도 며칠 뒤이다.[1] 수확 후에는 즉시 제분하거나 저장하여 품질 저하를 막아야 한다. 10a 당 표준 수량은 품종과 재배 조건에 따라 다르나, 한국에서는 수입 밀보다 낮은 수준이다. 생산비는 종자·비료·노동비 등을 포함하며, 자급률이 0.8% 로 낮아 수확물 판매처 확보가 중요하다. 판로는 제분업체·양조업체·사료업체 등으로 다양하며, 지역별 장려 품종에 따라 수요가 달라질 수 있다.

같이 보기

보리, 곡물 재배, 식량작물, 농업기술

참고 문헌

  1. 위키백과, 밀 (https://ko.wikipedia.org/wiki/%EB%B0%80)
  2. 농촌진흥청 (https://www.r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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