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다 농업백과 · 분류
시설재배·토양·관수·스마트팜 등 재배 기술과 자재·개념을 원리와 실제 활용 중심으로 설명하는 백과입니다.
73개 표제어
농업용 양수기의 종류, 사양 선택부터 정부 지원, 부가가치세 환급 및 면세유 적용까지 농지 소유자가 알아야 할 실무 지식.
양액재배는 토양 대신 비료를 녹인 물(양액)으로 작물을 키우는 기술로, 정밀한 환경 제어가 가능하지만 원수 분석과 양액의 과학적 관리가 성패를 좌우합니다.
농지법 제 28 조의 '제한재배'를 오용하는 용어로, 단수작목 재배 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허가를 받지 못하면 농지 취득이 무효가 된다.
서늘하고 습한 조건에서 감자 등 가지과 작물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난균성 병으로, 2026년 7월 현재 국가병해충관리시스템에서 감자 역병이 '예보' 단계에 있어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예찰과 단계별 방제가 요구됩니다.
과도한 비료 사용과 수분 증발로 시설재배지 토양에 염분이 축적되어 작물 생육을 저해하는 현상으로, 토양검정을 통해 정확히 진단하고 객토, 제염, 녹비작물 재배 등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농지에 물을 공급하는 용수로는 개인 소유의 도랑이 아닌, 국가가 소유하고 관리하는 공공 수리시설이며, 사용 시 법적 권리와 의무를 이해해야 합니다.
토양의 건강성과 비옥도를 나타내는 핵심 지표로, 토양 건조중량에 대한 유기화합물의 비율을 의미하며 공익직불금 지급 기준과 비료 사용 효율을 결정합니다.
유리온실은 작물 재배를 위한 고정식 시설이지만, 설치 시 농지전용, 건축신고, 농지대장 변경은 별개로 검토해야 하는 법적 쟁점을 포함하는 농업 시설물입니다.
육묘장은 작물의 어린 모를 전문적으로 키우는 시설로, 설치 시 농지법·건축법 등 토지 규제와 종자산업법에 따른 육묘업 영업 등록 요건을 모두 개별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복합적인 법률 적용 대상입니다.
윤작(輪作)은 동일한 농지에서 서로 다른 종류의 작물을 순서대로 재배하여 연작으로 인한 지력 소모와 병해충 발생을 막고 토양 생산성을 유지하는 핵심적인 재배 기술입니다.
응애는 작물의 잎에 기생하여 즙을 빨아먹는 0.5mm 내외의 작은 해충으로, 급격한 밀도 증가로 수확량과 품질에 큰 피해를 줍니다. 방제를 위해서는 초기 예찰과 함께 작물별 등록 약제를 확인하고 저항성 관리를 위해 약제 계통을 교호 살포하는 등 종합적인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이앙은 육묘한 벼 모를 본논에 옮겨 심어 초기 활착과 이후 생육 균일도를 결정하는 논벼 재배 작업이다.